北 “혁명적 원칙 후퇴하면 사회주의 붕괴”

북한 노동신문은 10일 “제국주의자들의 반(反) 사회주의 책동이 감행되는 조건에서 혁명적 원칙에서 물러나면 사회주의 제도가 허물어 진다”며 ’혁명적 원칙’을 철저히 고수할 것을 촉구했다.

노동신문은 이날 “제국주의자들은 사회주의 나라들에 부르주아 사상문화를 침투시켜 인민들의 신념을 허물고 사회주의를 내부로부터 와해 변질시키는 것과 함께 정치, 경제, 군사적 방법으로 사회주의를 없애보려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있다”며 “혁명적 원칙을 확고히 견지하여야 혁명의 근본이익을 지키고 혁명을 사소한 편향이나 좌절도 없이 승리로 이끌어 나갈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 “사회주의 건설의 환경과 조건, 방법은 달라질 수 있어도 혁명적 원칙만은 절대로 변하지 말아야 한다”며 “혁명적 원칙에서 한 걸음 물러서면 두 걸음, 열 걸음 물러서게 되며 종당에는 혁명의 전취물인 사회주의 제도가 허물어지게 된다”고 지적했다.

신문은 이어 ’혁명적 원칙’과 관련해 ▲노동계급의 당을 강화하고 혁명과 건설에 대한 당의 영도를 확고히 보장 ▲사회주의 정권의 기능과 역할을 강화 ▲사회주의적 소유를 고수하고 발전 ▲제국주의를 반대하여 견결히 투쟁하는 것이라고 밝혔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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