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핵폭장치생산 하부구조 보유”

빅토르 예신 전(前) 러시아 전략미사일군 사령관이 “조선(북한)이 핵폭 장치들을 생산할 수 있는 하부구조를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고 러시아의 소리방송이 5일 보도했다.

방송에 따르면 예신 전 사령관은 “지난해 평양(북한)이 핵무기 보유를 선언한 것도 이에 기초한 것”이라며 “조선에는 핵무기를 생산할 수 있는 하부구조가 완비되어 있으며 국제원자력기구는 벌써 3년 이상이나 조선의 핵 대상들을 감독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그러나 “평양이 인도나 파키스탄과 같이 핵시험을 진행하지 않은 만큼, 핵무기를 보유하고 있다고 확정적으로 말할 수는 없다”고 밝혔다고 방송은 덧붙였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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