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함흥시 화려한 네온사인…150일 전투 성과?






▲ 네온사인이 펼쳐진 함흥시의 야경. [사진출처-통일신보]
북한 주간지 통일신보가 최근호(14일)를 통해 “함흥시의 불(네온사인)장식이 성과적으로 끝났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인민의 문명하고 행복한 생활’을 위해 김정일이 함흥시에 가르쳐주고 문제들을 풀어주는 뜨거운 은정을 베풀어주었다며 이같이 전했다.


또 “도에서는 설계와 자재 설비보장을 앞세우고 가로등 보수정비 등을 내밀면서 대상들의 특성에 맞게 장식물들의 제작과 설치를 여러 가지 형식으로 하여 함흥시의 불장식 공사를 짧은 기간에 끝냈다”고 덧붙였다.


이어 매체는 “함경남도 ‘김일성동지혁명사적관’, 함흥대극장, 신흥관, 신흥산여관 등과 정성거리, 역전거리, 신흥거리의 고층 살림집들, 상업봉사기관들에 네온등, 줄전등을 비롯한 불장식 기구들이 특색 있게 설치되어 희한한 불야성이 펼쳐지게 되었다”며 “흥남구역 어로공거리 살림집들과 마전관광휴양소의 휴양각들에도 이채로운 야경이 이루어져 보는 사람들의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고 덧붙였다.


북한 내부 소식통들은 150일 전투 이후 발전소 건설에 성과를 보여 전기 사정이 한층 낳아졌다고 전한 바 있다. 


한편 지난 8일 조선중앙통신은 김정일이 함경남도 정평군에 새로 건설한 금진강구창청년발전소를 현지지도 했다고 보도한 바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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