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평양소주 뉴욕에 첫선

북한의 대표적인 소주인 평양소주가 29일(현지시간) 미국에 첫선을 보였다.

뉴욕의 미주조선평양무역회사가 수입한 평양소주는 통관과 검사 등 수입절차를 모두 마무리하고 뉴욕 퀸스의 보관창고에 도착, 이날부터 뉴욕과 뉴저지에서 판매에 들어갔다.

이번에 미국 정부의 허가 아래 수입된 평양소주는 컨테이너 2개 분량인 1천660상자(1 상자 당 24병)로 지난 달 8일 북한을 떠나 지난 22일 뉴저지의 엘리자베스 항구에 도착했으며 매사추세츠와 메릴랜드주에서도 판매될 예정이다. 사진은 29일부터 뉴욕 뉴저지에서 판매에 들어간 평양소주./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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