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팔레스타인 투쟁 지지 입장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9일 “외세에게 빼앗긴 땅을 되찾고 자주독립국가를 건설하기 위한 팔레스타인 인민의 투쟁은 정의의 위업”이라고 밝혔다.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신문은 이날 ‘팔레스타인 인민과 세계연대성의 날’을 맞아 게재한 글에서 “조선(북한) 인민은 중동평화를 이룩하기 위해 투쟁하고 있는 팔레스타인 인민에게 굳은 연대성과 전투적 인사를 보낸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신문은 이어 “팔레스타인 영토에 대한 이스라엘의 영구강점 야망은 변하지 않고 있다”고 지적하며 “팔레스타인 인민의 정의의 위업에 대한 국제적 지지와 연대성은 날로 강화되고 있으며 그것은 팔레스타인 인민을 고무해 주고 있다”고 강조했다.

신문은 “우리 인민은 자결권을 비롯한 합법적인 민족적 권리를 회복하기 위한 팔레스타인 인민의 투쟁이 승리하기를 진심으로 바라고 있다”며 “앞으로도 팔레스타인 인민의 편에 서 있을 것이며 독립국가 창설 위업을 적극 지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북한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은 28일 마흐무드 압바스 팔레스타인 자치정부 수반에게 축전을 보내 “팔레스타인 인민의 정의의 위업에 대한 우리의 연대성을 다시 한번 확인한다”고 밝혔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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