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태풍 피해 대책 당부

북한 중앙방송은 17일 저녁 13호 태풍 ’산산’이 북동쪽으로 이동함에 따라 태풍 피해 대책을 철저히 세우라고 당부했다.

방송은 “바람은 황해남.북도와 동해안 지방에서 북동풍이 10-15m로 강하게 불겠으며 그 밖의 지방에서는 5-8m로 불겠다”고 예보하면서 “인민 경제 여러 부문과 주민지구들에서 센 바람에 의한 피해가 없도록 철저한 안전대책을 세워야겠다”고 말했다.

방송은 동해 북부해상은 북동풍이 8-12m, 동해 중부 해상은 북동풍이 8-15m, 서해 남부해상은 북풍이 10-15m, 그 밖의 해상은 북동풍이 15-20m로 매우 강하게 불고 파고는 4m로 일겠다고 전하면서 해상 경보를 발령했다.

원산과 청진, 함흥 지방에서는 밤에 비가 내리겠다고 방송은 예보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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