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태권도 10대 최우수선수 발표

북한의 조선태권도위원회가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 우승자 부성민.로성희 등 10명을 2005년 10대 최우수선수로 선정했다고 재일본조선인총연합회 기관지 조선신보 인터넷판이 11일 보도했다.

신문이 전한 10대 최우수 선수 명단은 인민체육인 부성민.로성희.장금숙, 공훈체육인 사옥진.김금철.리철림.로현화, 체육명수 리창식.부성진.박진명 등이다.

이중 부성민 선수는 작년 7월 오스트레일리아에서 개최된 국제태권도연맹(ITF.장웅 총재) 주최 제14차 세계대회에서 우승함으로써 이 대회 3연패를 달성했던 북한 태권도계의 간판 선수.

그는 2003년 10월 제주도에서 열린 민족통일평화체육문화축전 참가차 북한 태권도 선수단의 일원으로 로성희와 함께 남측을 방문한 적이 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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