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탐사기업 2월계획 달성”

북한 내각 채취공업성 국가자원개발국 산하에있는 각 도(道) 탐사연합기업소가 2월 계획을 달성했다고 조선중앙방송이 2일 보도했다.

중앙방송은 최길표 채취공업성 부처장의 말을 인용, “각지 탐사연합기업소에서2월 인민경제계획을 지표별로 끝내는 성과를 이룩했다”면서 “함경북도ㆍ황해북도 탐사연합기업소 등에서 노력투쟁을 벌여 광물탐사와 국토탐사에서 날마다 성과를 확대했다”고 전했다.

방송은 그러나 2월 계획의 내용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다.

방송은 이어 월 계획 달성은 ‘지하의 척후병’으로 불리는 탐사대원들의 노력이컸으며 채취공업성의 책임자급 간부들이 현장의 어려움을 해결해 준 것도 큰 도움이됐다고 덧붙였다.

탐사연합기업소는 석탄ㆍ철광석 등 매장지를 탐사하는 한편 지하 지형지물 탐사를 통해 발전소의 수로 건설 등을 지원하고 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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