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칠보산에 여관ㆍ편의시설 건립

금강산 못지 않은 수려한 경치를 지닌 북한의 칠보산이 여관과 편의시설을 갖춘 관광지로 거듭나고 있다.

북한의 평양방송은 12일 “칠보산이 있는 함경북도 명천군 인민위원회에서는 칠보산을 인민의 유원지로 만들기 위해 군의 일꾼(간부)과 건설자들이 최근 칠보산 참관자를 위한 여관과 봉사시설을 더 잘 꾸리기 위해 투쟁을 벌이고 있다”고 보도했다.

방송은 “군 도시건설사업소 일꾼과 노동자들은 대학생 답사여관을 새로 잘 꾸리기 위한 건설을 맡아 힘있게 밀고 나가고 있으며 해(海)칠보 지구의 민박봉사소 개조 사업 등에서도 성과를 내고 있다”고 전했다.

북한은 함경북도 명천, 화대, 화성, 어랑군 등 4개군 250여㎢ 지역에 걸쳐 있는 칠보산을 세계적인 관광지로 조성한다는 목표에 따라 자연공원으로 지정하고 각종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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