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직장 예술소조 활동 적극 장려”

한홍기 북한 문화성 군중문화국장은 5일 “올해에도 성.중앙기관 및 시.군 단위 예술소조 공연을 개최하는 등 다채로운 직장 예술소조 활동을 적극 장려하겠다”고 밝혔다.

한 국장은 이날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논문 ‘온 사회에 문화정서 생활기풍을 세울 데 대하여’ 발표 17돌을 맞아 조선중앙방송에 출연해 “새해에도 군중문화 사업을 활발하게 벌이고 선군혁명 총진군 발걸음 소리를 더 높이 울려 가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사회적으로 군중문화 사업을 활발히 벌이면 집단을 더욱 화목하게 하고 사람들에게 왕성한 기력과 정열을 북돋워줌으로써 혁명과업을 더 잘 수행해 나갈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날 한 국장과 함께 방송에 나온 최창일 문화성 부상은 김 위원장의 논문에 대해 “우리 인민들을 높은 문화적 소양과 풍부한 정서, 고상한 도덕을 갖춘 세상에서 가장 훌륭한 인민으로 만드는 불멸의 노작”이라고 평가했다./연합

소셜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