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전력공업상에 허택 임명

북한 내각의 전력공업상(相, 장관급)이 박남칠에서 허택으로 교체됐다.

북한의 조선중앙TV는 1일 신년 공동사설(신년사)에 대한 전력공업성 일꾼(간부)과 평양화력발전연합기업소 근로자들의 다짐을 전하면서 허택을 전력공업상으로 소개했다.

북한은 지난 2006년 10월 최고인민회의 정령을 통해 종래의 전기석탄공업성을 전력공업성과 석탄공업성으로 분리하고 전력공업상에 전기석탄공업성 부상을 지낸 박남칠을 임명했었다.

신임 허 전력공업상의 신상에 대해서는 알려진 것이 없다.

지난 2000년 이후 북한 언론매체에 등장한 같은 이름의 인물은 수풍발전소 기사장 허택이 유일하다. 그는 2007년 11월 평양에서 열린 지식인대회에 참석, 토론자로 나섰다./연합

소셜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