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전력공업상에 박남칠 임명

북한이 내각 전력공업상에 박남칠 전(前) 전기석탄공업성 부상을 임명했다.

조선중앙통신은 3일 고위간부들의 신년 공동사설 실천 결의를 소개하면서 박남칠을 전력공업상으로 지칭했다.

북한은 작년 10월 최고인민회의 정령을 통해 기존의 전기석탄공업성을 전력공업성과 석탄공업성으로 분리한다고 발표했으나 이들 기관의 수장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었다.

박 전력공업상은 전력분야에서 오랫동안 잔뼈가 굵은 인물로 알려졌으며 2001년 평양화력발전연합기업소 창립 40돌 기념보고회에 전기석탄공업성 부상 직함을 갖고 참가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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