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인민경제 현대화 강조

북한 변영립 과학원장은 2일 국가경제의 현대화.정보화를 위한 과학자들의 역할을 강조했다.

변 원장은 이날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논문 ’과학기술을 더욱 발전시킬데 대하여’ 발표 20주년 기념보고회에서 보고를 통해 “모든 과학자.기술자들은 오늘의 총돌격전에 떨쳐나 과학기술발전에서 새로운 전환을 일으켜야 한다”며 “과학자.기술자의 영예로운 사명과 본분을 다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고 조선중앙방송이 전했다.

그는 “과학자.기술자들이 당의 과학기술 중시노선을 받들고 나라의 경제를 현대화.정보화 해야 한다”며 “나라의 과학기술발전에서 결정적 전환을 일으켜 사회주의 강성대국의 높은 영마루를 점령하기 위해 싸워 나가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변 원장은 김 위원장의 과학중시정책을 설명하면서 “전자정보기술의 자립적 토대가 마련되고 동물 클론화(복제)기술, 유전자공학, 세포공학, 새재료를 비롯한 첨단과학기술 발전에서 새로운 전환이 일어났다”고 덧붙였다.

이날 행사에는 최태복 당중앙위 비서, 로두철 내각 부총리, 김용진 교육상, 김수학 보건상, 량만길 평양시 인민위원장 등이 참석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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