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이찬복 상장 김정일에게 칭찬받겠네

▲평양 고려호텔 앞에 문을 연 군고구마 노상 판매대

●철통같은 보안 속에 중국을 방문중인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은 사흘간에 걸친 광둥(廣東)성 성도 광저우(廣州)와 경제특구 선전 일대 시찰을 마치고 15일중 선전을 떠날 조짐이 뚜렷해져 방중 일정이 마무리 단계에 들어간 것으로 관측(연합)

– 중국에서는 개방지구 시찰, 돌아가서는 핵전략

●15일 미국에서 발행되는 동포신문 ‘민족통신’에 따르면 한성렬 유엔 주재 북한 차석대사는 지난 10일 포틀랜드에서 북한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를 대신해 고 엘스워즈 컬버씨의 미망인 에스머 조씨에게 국가훈장인 친선메달을 전달. 지난해 8월 78세로 별세한 컬버씨는 생전에 개발도상국 구호단체인 머시재단 대표로 평양을 20여차례 방문하며 인도적 차원에서 각종 지원을 한 인물(서울신문)

– 미국정부도 인도지원이나 해달라는 소리?

●조선중앙통신은 16일 KBS를 인용, “12일 미국 대사는 ‘한국인터네트기자협회’ 청사에서 인터네트기자들과 간담회를 가질 예정이었지만 민주노총은 북을 ‘범죄정권’으로 헐뜯은 대사의 망언을 규탄, 그가 ‘한국인터네트기자협회’를 찾아오는 데 대해 강력히 반대했다”고 전했다. 버시바우 대사는 민주노총의 거센 항의 때문에 일정을 포기하지 않으면 안됐다고 통신은 덧붙여(연합)

– 북한은 민주노총을 자신들 하급기관 정도로 생각할지 모르지…

●북한은 미국이 침공할 경우 핵무기를 사용할 것이라고 주장했다고 미국의 CBS방송이 1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찬복 북한군 상장(중장)은 지난해말 북한을 방문한 CBS의 댄 래더 앵커에게 “미국이 만일 우리나라를 침략해 전쟁을 시작하면 인민군은 목숨을 다해 싸워 우리를 지키고 응당한 보복을 가할 것임을 미국민들에게 전해달라”고 말했다고 방송은 전해(서울신문)

– 이찬복 상장 김정일에게 칭찬받겠네

●재일본 조선인총연합회 기관지 조선신보는 15일 “평양시 안에 꾸려진 매대수는 200개가 넘는다”면서 “시민들은 가을철, 한겨울을 넘어 입춘까지 군밤, 군고구마의 맛을 즐긴다”고 소개해(연합)

– 군고구마 매대 많은 것도 자랑거리?

김송아 대학생 인턴기자 ksa@dailynk.com
이현주 대학생 인턴기자 lhj@dailyn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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