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이스라엘에 군사행동 중지 촉구

북한의 외무성 대변인은 30일 팔레스타인 가자지구에 대한 이스라엘의 폭격을 “반인륜적 범죄”라고 비난하고 “모든 군사행동을 당장 중지”할 것을 촉구했다.

대변인은 북한 조선중앙통신사 기자의 질문에 대답하는 형식을 취해 “우리는 적수공권의 민간인들에 대한 이스라엘의 살육 만행을 반인륜적 범죄로, 팔레스타인을 비롯한 아랍 인민들에 대한 엄중한 도발행위로, 중동 평화과정에 대한 노골적인 도전으로 간주하며 이를 단호히 규탄한다”고 말했다.

대변인은 이어 “이스라엘은 모든 군사행동을 당장 중지하고 중동 문제의 포괄적이며 공정한 해결을 위한 아랍 인민과 세계 인민들의 요구에 응해나서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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