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이란 로켓발사 옹호

북한의 내각 기관지 민주조선은 3일 이란의 로켓 발사에 대해 미국이 탄도미사일 개발에 이용될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한 것은 이란의 “자주적인 권리를 묵살하는 것”이라고 비난했다.

3일 북한 온라인 매체 ’우리민족끼리’에 따르면 민주조선은 ’우주의 평화적 이용권리 행사’라는 제목의 글에서 미국이 이란의 로켓 발사에 “’정밀유도 로켓’이라느니, 이란이 핵무기를 발사하는 데 이용할 수 있는 장거리 탄도미사일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는 증거라느니 뭐니 하고 험담”했으나 이란은 “미국의 온당치 못한 처사를 신랄히 비난했다”고 소개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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