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유색금속법’ 채택

북한이 유색금속(비철금속) 이용 등에 관한 법률을 제정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9일 전했다.

지난 8월 북한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에서 채택된 ’유색금속법’은 모두 5장 46조로 구성돼 있으며 유색금속의 생산, 공급과 이용, 회수와 수매, 관리에서 지켜야 할 원칙적 문제들이 규정돼 있다.

중앙통신은 “유색금속법은 날로 늘어나는 유색금속에 대한 수요를 원만히 보장하는 데 이바지하는 것을 사명으로 하고 있다”며 “이 법은 유색금속 자원을 강성대국 건설에 보다 효율적으로 이용할 수 있게 하는 법적 담보로 되고 있다”고 밝혔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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