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유럽 감자요리책 번역출간

북한의 외국문도서출판사에서 유럽의 각종 감자 요리를 소개한 책 ’감자음식 500가지’를 번역, 출간했다고 재일본 조선인총연합회 기관지 조선신보가 22일 전했다.

신문은 “조선(북한)에서 경제적 의의가 큰 농작물의 하나인 감자를 주민의 식생활에 다양하게 이용하도록 하기 위해 (책을) 번역 출판했다”고 설명했다.

이 책은 “유럽에서 유행하는 감자음식을 소개해 서양음식을 봉사(서비스)하는 봉사망 요리사와 장철구평양상업대학, 요리학원의 요리과 학생에게 감자음식에 대한 여러 가지 지식과 상식을 주는 참고도서”라고 신문은 덧붙였다.

책은 감자샐러드와 감잣국, 퓌레, 빵, 물만두, 수제비, 구이 등 감자를 이용한 여러 가지 조리법을 소개했다.

조선신보는 “세계에 대한 가지 가지의 지식과 상식을 알려주는 참고도서”인 ’세계지식편람’도 번역출간된 사실을 전하고 “도서에는 자연과학 발전 역사와 노벨상 수상자들, 기술발전 상식, 우주비행과 로켓제작 공업에서 있은 사변(사건), 군사장비 및 군사기술, 생명과학 등 경제, 문화, 군사, 기술, 자연과학 부문을 비롯해 각이한 분야의 지식과 상식자료가 구체적으로 알기 쉽게 서술돼 있다”고 설명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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