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올해 문화예술 새 전성기” 주장

북한의 문화성 관계자들은 노동당 창건과 광복 60돌을 맞은 올해 문화예술 부문에서 새로운 전성기를 맞았다고 평가했다.

조선중앙방송은 28일 “올해 문화예술 부문 일꾼과 창작가, 예술인들이 통속성.기동성.호소성이 강하고 시대정신이 맥박치는 명작을 더 많이 창작하기 위한 투쟁을 벌여 선군(先軍) 문학예술의 새로운 전성기를 펼쳐 놓았다”며 문화성 관계자의 말을 전했다.

문화성 김룡경 국장은 당 창건 60돌(10.10)을 기념한 대집단 체조와 예술공연 ’아리랑’과 예술공연 ’내 나라의 푸른 하늘’ 등이 올해 문학예술 부문에서 특기할 만한 작품이라고 말했다.

김 국장은 또 “교양 조곡 ’선군장정의 길’과 조선인민군 공훈국가합창단에서 창작한 가요 ’하나밖에 없는 조국을 위하여’는 올해 음악창작 분야에서 거둔 특출한 성과”라고 강조했다.

이어 백룡일 부국장은 올해 각종 경희극과 예술영화, 2천200여편의 문학작품이 창작됐다며 “예술인들은 국제교예(서커스)축전과 국제콩쿨, 국제예술박람회를 비롯한 국제무대에서 금상과 1등을 쟁취해 주체적 예술 발전 면모를 과시했다”고 덧붙였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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