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올농사 마무리에 ‘총력’

북한 농업성은 올해 농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기 위해 다양한 대책을 마련하고 있다고 평양방송이 13일 보도했다.

평양방송은 “농업성에서 볏단 수송과 낟알 털기(탈곡)작업을 일정대로 추진하기 위해 전국적으로 각종 농기계의 가동실태를 항시적으로 상세히 파악하고 필요한 대책을 세우고 있다”고 소개했다.

농업성은 또 해당 부문과 긴밀한 연계를 갖고 기름과 전기 등 농기계의 정상 가동에 필요한 조건을 미리 보장하는데 힘을 쏟고 있으며 “많은 노력(인력)과 기계수단이 농사일에 집중되는 조건에 맞게 아랫 단위들에서 노력관리와 작업조직을 실속있게 하도록 조취를 취하고 있다”고 방송은 전했다.

농업성의 이 같은 치밀한 조직사업에 의해 “각지 농촌에서는 봄.여름내 애써 지은 곡식을 한알도 허실함이 없이 모조리 거둬들이기 위한 일이 잘 진행되고 있다”고 평양방송은 덧붙였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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