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언론·문화계 경제선동 활발”

북한의 언론.문화계가 새해들어 경제선동 활동을 활발히 벌이고 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9일 보도했다.

통신에 따르면 조선노동당출판사와 만수대창작사, 중앙미술창작사는 ’선군혁명의 북소리 더 높이 울리자!’, ’사회주의 강성대국의 높은 영마루를 향하여!’ 등 수많은 선전화 창작을 통해 인민들에게 변혁을 일으킬 것을 호소하고 있다.

신문들은 새해공동사설 과업관철에로 불러일으키는 사설과 논설, 글들을 집중적으로 싣고 있으며 TV와 방송들에서는 혁명적이며 전투적인 노래와 음악들이 힘차게 울려나오고 있다.

특히 평양시예술선전대 예술인들은 평양화력발전연합기업소와 동평양화력발전소를 직접 찾아 방송선전, 구두선전 등의 경제선동 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 많은 거름과 농기구들까지 장만해 여러 농장들을 찾은 함경남도 예술선전대는 공동사설에서 제시된 과업들을 기동성 있게 반영한 방송원고와 대중의 심금을 틀어잡는 화술로 농업 근로자들을 고무해주었다.

이밖에 평안남도와 강원도, 자강도의 예술선전대들도 공장과 기업소, 탄광들을 순회하면서 연일 혁신적 성과를 이룩해가고 있는 근로자들에 대한 축하공연과 방송선전을 벌이고 있다고 중앙통신은 전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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