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앙양된 열의·전투적 기세 견지해야”

북한 노동당 기관지인 노동신문은 14일 “전체 당원과 근로자들은 10월의 대축전장을 향해 줄기찬 투쟁을 벌여 온 앙양된 열의와 전투적 기세를 계속 견지해 나가야 한다”고 촉구했다.

노동신문은 이날 사설에서 이같이 밝히고 “당 창건 60돌이자 조국해방 60돌인 올해를 강성대국 건설의 더 큰 성과로 빛나게 결속하기 위한 총돌격전을 벌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사설은 또 “당원과 근로자들은 격동하는 선군시대의 요구에 맞게 투쟁 목표를 높이 세우고 자기 부문, 자기 단위 앞에 맡겨진 전투적 과업들을 어김없이 수행하기 위한 집단적 혁신의 불길을 세차게 일으켜 나가야 한다”고 주장했다.

사설은 이어 “당 창건 60돌을 성대히 기념한 것은 민족사에 특기할만한 대경사”라면서 “당 조직들이 당원과 근로자들 속에 당 창건 60돌을 성대히 기념한 크나큰 긍지와 자부심을 깊이 심어주기 위한 사상교양 사업을 잘해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아리랑, 열병식, 야회 및 횃불행진 등 당 창건 60돌 행사들이 장군님(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정력적인 영도와 세심한 보살핌 속에 어떻게 준비되고 최상의 수준에서 진행되었는가를 당원과 군인, 인민들에게 잘 알려주어야 한다”고 역설했다.

사설은 “모두 다 김정일 동지(국방위원장)의 영도에 따라 당창건 60돌을 자랑찬 승리자의 대축전으로 빛낸 긍지를 드높여 사회주의 강성대국 건설과 주체위업 완성을 위해 더욱 힘차게 싸워나가자”고 덧붙였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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