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아리랑 8∼10월 공연”

북한이 ‘대집단체조 및 예술공연’이라고 자랑하는 ‘아리랑’이 올해 는 8월1일부터 10월10일까지 열린다고 미국의 북한전문 여행사인 ‘뉴 코리아 투어즈’가 밝혔다.

앨라배마주 매디슨에 있는 이 여행사는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올해 아리랑 공연 관람을 위한 미국인 관광객을 모집하면서 북한측으로부터 이러한 공연 일정을 들었다고 말했다.

17일 여행사에 따르면 미국 국민은 아리랑 공연기간에만 북한 당국에 의해 북한 관광이 허용되며, 지금까지 2002년, 2005년, 2008년 3차례 걸쳐 약 600명이 관광목적으로 방북했다.

여행사측은 한국계 미국인의 북한 관광을 적극 권유했으나 한국 국적자는 신청할 수 없다고 밝혔다./연합

소셜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