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신학년 맞아 교과서생산 총력

4월 신학년 개학을 앞두고 북한 교육도서인쇄공장이 교과서 생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조선중앙텔레비전이 12일 보도했다.

중앙TV는 이날 “교육사업에서 교과서 보장의 중요성을 자각한 평판직장, 인쇄직장을 비롯한 모든 작업반에서 여러 건의 기술혁신안을 도입해 교과서 생산이 마감단계에 이르렀다”고 전했다.

방송은 공장의 일꾼들이 생산 현장에 내려가 생산계획을 차질 없이 수행하며 교과서를 적기에 생산토록 근로자들을 독려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북한은 1968년부터 신학년 개학일을 9월초로 바꿨다가 1997년 다시 4월초로 변경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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