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세계 환경의 날’ 행사 개최

북한은 5일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평양 등지에서 기념행사를 가졌다.

조선중앙통신은 이날 “세계 환경의 날에 즈음해 유엔환경계획(UNEP)이 내놓은 ’토지 퇴화’라는 주제에 맞게 다채로운 사업들이 진행됐다”고 소개했다.

평양에서는 국토환경보호사업에서 이룩된 성과들을 보여주는 사진전시회와 함께 환경소개 편집물(영상물) ’우리나라의 국토환경보호사업에 적극 떨쳐나서자’를 상영했다.

또 우리의 초등학교격인 소학교에서는 학생들이 참가하는 환경 소재 사생대회를 열었다.

중앙통신은 “국토환경보호성에서는 각 도·시·군에 사업체계를 세우고 공장과 기업소에서 나오는 오염물질을 통제하고 정기적으로 바다, 토지, 대기, 강물 등에 대한 검사를 진행해 환경오염을 미리 막는데 힘을 돌리고 있다”며 “전국 각지에서는 토지보호림 조성, 비탈밭 보호, 강·하천 정리와 물길보호관리를 비롯한 여러 가지 토지보호대책을 세워 나가고 있다”고 전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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