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세계 모유수유주간’ 행사 개최

북한이 ’세계 어머니젖먹이기(모유수유)주간’(8.1~7)’을 맞아 4일 인민문화궁전에서 평양시 보건간부와 북한 주재 유엔아동기금(유니세프) 대표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관련 행사를 가졌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리봉훈 보건성 부상이 개막 연설을 했으며, 유니세프 대표와 세계보건기구(WHO) 임시대리대표가 연설을 통해 모유수유와 관련한 여러 활동을 적극 벌여 나갈 것을 권고했다고 통신은 전했다.
  
참석자들은 또 모유수유와 관련한 포스터를 돌아보고 ’위생선전대’ 공연도 관람했다고 통신은 덧붙였다.

북한은 2000년대 초부터 모유가 여러 가지 영양소들을 골고루 갖고 있을 뿐만 아니라 면역력을 높이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신생아들에게 모유를 먹일 것을 적극 권장해 왔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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