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선박관련 국제회의 평양 주최

‘배기술 검사 및 선급제정 국제연맹’ 정기회의가 13일부터 16일까지 평양에서 열렸다고 북한의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선박기술 검사 및 선급제정 국제연맹 서기국과 실무그룹의 지난해 사업에 대한 결산과 올해 사업계획에 대한 토론이 진행됐으며, 회의 안건에 대한 의정서도 조인됐다고 중앙통신은 전했다.

중앙통신은 그러나 이번 회의 안건을 구체적으론 설명하지 않았다.
  
회의에는 북한선급협회 총사장인 고능두 국가해사감독국장을 단장으로 하는 북한 대표단을 비롯해 우크라이나, 쿠바, 베트남 선박등록국 대표단, 중국 선급사대표단, 배기술 및 선급제정 국제연맹 서기국장 등이 참석했다고 통신은 소개했다.

북한은 지난해 5월 폴란드에서 열린 배기술 검사 및 선급제정 국제연맹 제15차 정기회의에 고능두 총사장을 단장으로 하는 대표단을 파견했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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