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사람의 품격은 사상으로 평가”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3일 북한 사회에서는 사람의 가치와 품격이 사상에 의해 평가된다고 주장했다.

노동신문은 이날 ’사상의 위력으로 전진하는 우리 식 사회주의’ 제목의 논설에서 “우리 사회에서는 사람의 가치와 품격이 재물이나 직업에 의하여 평가되는 것이 아니라 사상에 의하여 평가된다”며 “우리식 사회주의는 영도자의 사상을 절대적으로 믿고 따르는 사상의 강자, 신념의 강자들이 하나로 뭉쳐있는 사상의 강국”이라고 역설했다.

신문은 또 “우리 사회의 일심단결은 선군사상에 기초하고 혁명의 수뇌부를 중심으로 하는 당과 군대와 인민의 일심단결”이라며 “이 일심단결은 그 무엇으로도 깨뜨릴 수 없는 핵무기보다도 강한 정치사상적 위력”이라고 주장했다.

신문은 이어 “사회주의 운동역사가 보여주는 바와 같이 혁명대오의 단결이 수령의 사상에 기초하여 이뤄지지 못한다면 아무리 경제가 발전하고 군사력이 강하다고 해도 제국주의자들의 책동에 의해 하루아침에 무너지게 된다”며 사상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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