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비호감 국가 2위”

북한이 미국인들이 바라본 두번째 비호감 국가로 꼽혔다.


여론조사기관 갤럽은 성인남녀 1천25명을 대상으로 국가선호도 조사를 진행한 결과, 북한에 대한 미국인의 선호도가 14%로 주요 20개국 중 19위였다고 19일(현지시각) 밝혔다.


갤럽은 미국 외교정책이나 뉴스에 자주 등장하는 20개국을 상대로 조사를 진행했다.


이란에 대해 긍정적인 감정을 갖고 있다고 답한 응답은 10%에 불과해 20개국 중 최악을 기록했다.


아프가니스탄에 대한 선호도는 18%, 팔레스타인 20%, 예멘 21%, 이라크 23%, 파키스탄도 23%로 비호감 국가로 분류됐다.


캐나다에 대해 호감을 갖고 있다는 응답자는 90%로 미국인들이 가장 선호하는 우방으로 꼽혔다.


영국과 독일, 일본에 대한 호감도도 각각 87%, 80%, 77%를 기록, 전통 우방으로서 친근감을 과시했다.


주요 2개국(G2)의 하나로 부상한 중국에 대한 호감도는 42%, 러시아는 47%로 낮은 편이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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