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붙이는 치료제 인기

북한 방직연구부문 과학자들이 개발한 치료용 ’기능박막’(패치)이 최근 인기를 끌고 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1일 보도했다.

중앙통신에 따르면 이 패치는 폴리프로필렌 및 폴리에틸렌 박막을 전자 처리한 것으로 약물이나 의료장비에 의존하지 않고 질병을 치료할 수 있는 ’비약물성 치료제’다.

패치를 몸에 붙이면 인체의 비정상적인 미소전류와 파괴된 세포ㆍ조직의 기능이 소생되고 물질대사가 활발해진다.

’기능박막 1호’는 창상, 종처(종기), 화상 등 외상치료에 쓰이고 2호는 타박상, 골절, 신경통, 소화불량, 위경련, 염증 등 내과질환 치료에 이용된다.

통신은 또 패치가 생손앓이(생인손;손가락 끝에 종기가 나서 곪는 병), 중이염, 괴사, 폐렴에 특효가 있다며 “치료 폭에서 제한이 없는 이 박막은 누구나 명의로 만드는 훌륭한 약제”라고 강조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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