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백두산 혁명전적지’ 동계 답사 시작

북한 근로자, 대학생, 소년단원들의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 겨울철 답사’가 시작됐다고 북한의 조선중앙방송이 8일 전했다.

첫 답사에는 평양시와 평안남도, 함경남도, 황해북도 주민들이 참가했으며, 이들은 량강도 보천보전투승리기념탑에 집결한 뒤 혜산시의 사적지를 둘러보고 압록강 기슭을 거슬러 올라가고 있다고 방송은 밝혔다.

방송은 답사자들이 항일 빨치산의 회상기 학습, 합창경연, 예술소품경연 등의 활동도 진행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백두산 혁명전적지 답사 행군은 1956년 6월 처음 시작됐으며, 김일성 주석과 김정일 국방위원장에 대한 충성심 고취를 목적으로 하고 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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