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미사일 쇼’에 주민 19개월치 식량 날려”

정부는 북한이 지금까지 탄도미사일과 위성이라고 주장하는 장거리 미사일을 개발하는 데 총 17억4000만 달러(약 1조8000억 원)를 쓴 것으로 추산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 돈이면 옥수수 580만t을 살 수 있으며, 북한 주민이 19개월간 먹을 수 있는 양이다.


정부 소식통에 따르면 북한은 이날 발사한 ‘은하 3호’ 로켓을 포함한 대포동 2호 계열의 미사일 개발에 모두 3억 달러를 사용했고, 인공위성(광명성 1·2·3호)을 개발하는 데 1억5000만 달러, 동창리 미사일 기지 건설에는 4억 달러를 투입했다.


또한 1998년 발사한 대포동 1호를 개발하는 데 1억4000만 달러, 노동·무수단 등 중·단거리 미사일을 개발하는 데 4억 달러가 투입했고 평양 산음동 병기연구소 건설에 1억5000만 달러, 무수단리 미사일 기지 건설에 2억 달러를 쏟아 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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