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미ㆍ일 군사동맹 적극 대응”

북한 민주조선은 12일 미국과 일본의 군사동맹 강화 움직임에 우려를 나타내며 이에 적극 대응해 나갈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내각 기관지 민주조선은 논평을 통해 지난달 미국과 일본이 안전보장협의위원회를 개최, 북한을 동북아의 ‘주되는 위협’으로 보고 군사적 공맹을 강화키로 했으며 앞서 1월에는 연대 강화를 위한 ‘미ㆍ일 방위협력을 위한 새 지침’ 검토에 들어갔다며 “미국과 일본이 우리 공화국을 걸고 들며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파괴할 기도를 드러내는 것을 수수방관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민주조선은 “미ㆍ일 군사동맹의 강화는 다른 나라에 대한 침략과 지배야망의 발로이며 세계 평화와 안정을 파괴하고 불안정을 조성하는 근본요인”이라면서 “우리 공화국에 대한 미국과 일본의 군사적 침공기도가 현실적 위험성을 띠고 날로 강화되고 있는 조건에서 우리는 그에 철저히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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