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동아시아 선수단 귀국

제4회 마카오 동아시아경기대회에 참가했던 북한 선수단이 7일 귀국했다고 조선중앙방송이 8일 보도했다.

평양 공항에서 문재덕 체육지도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한 관계부문 일꾼, 체육인들이 선수단을 맞이했으며 우수한 성적을 거둔 선수들에게 꽃 목걸이를 걸어주고 꽃다발을 안겨주었다고 중앙방송은 전했다.

방송은 9개 국가에서 2천 명의 선수가 참가한 가운데 지난달 29일부터 6일까지 치러진 이번 경기대회에서 북한 선수단은 금메달 6, 은메달 10, 동메달 20개를 땄다고 밝혔다.

방송은 또 여자 2인 다이빙 홍인순.최금희, 남자 체조 리정성, 여자체조 강윤미, 남자 사격 김정수, 여자 1인 조정 공은경, 여자 2인 조정 로금숙.김영옥 선수가 1위를 차지했다고 소개했다.

제1회 대회 때 금메달 10개로 종합 4위를 차지했던 북한은 12년만에 출전한 이번 대회에서 종합순위 6위로 밀려났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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