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노래로 건강 지키자”

“노래를 부르면 건강해진다”

3일 북한 웹사이트 우리민족끼리에 게재된 주간신문 통일신보 최근호(2.25)는 건강을 위해서 노래를 부를 것을 권장했다.

신문에 따르면 어린이들과 달리 어른들은 노래를 부르면 비애, 공포, 긴장감이 해소되고 몸과 마음의 상태가 부드럽게 조화를 이룬다.

특히 노래를 부르면 성대 뿐 아니라 심장, 뇌, 폐, 그리고 횡경막의 활동이 활발해지며 혈액순환 및 물질대사가 촉진되고 호르몬 분비도 촉진된다.

또 인체 내에서 유기화합물의 합성 및 생성이 촉진돼 혈청 속의 불필요한 노폐물이 제거되고 몸 자체의 면역력이 증강된다고 한다.

따라서 쉴 참이나 저녁시간에 노래를 부르는 것을 생활화하면 건강에 도움이 된다고 신문은 덧붙였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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