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내각 전원회의…농사·과학 발전 논의

북한은 최근 내각 전원회의 확대회의를 열고 한해 농사를 좌우하는 매우 중요한 시기인 2/4분기에 농사에 모든 힘을 총집중하기 위한 대책을 논의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9일 보도했다.

박봉주 총리와 내각 직속기관 간부들, 도·시·군 인민위원장, 주요 공장·기업소 지배인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회의에서는 또 최고인민회의 제11기 4차회의(4.11) 결정인 ’과학기술 발전을 다그쳐 강성대국 건설을 힘있게 추동할 데 대하여’를 철저히 집행하기 위한 대책을 마련했다.

아울러 ▲2005년 국가예산 집행 정형 총화와 최고인민회의 제11기 4차회의에서 법령으로 채택된 올해 예산 집행 대책 ▲’올해 공동사설 과업을 관철하기 위한 1.4분기 인민경제계획 수행 정형 총화와 2/4분기 인민경제계획 실행 대책’을 토의했다.

회의에서는 이와 함께 올해 국가예산 집행과 과학기술 발전을 통한 경제건설 추진 방침을 철저히 실현하는 것을 ’내각 결정’으로 채택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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