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남쪽지역에도 최고 80㎜ 폭우

29일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북한 철원지방에 최고 80㎜의 폭우가 쏟아지는 등 북한 남쪽지역에 많은 비가 내렸다.

조선중앙TV는 “일부 지방이 아침 7시경 서조선만에서 폭발적으로 발생해 남동쪽으로 이동하는 강한 소낙구름의 영향을 받았다”며 “오전 9시부터 낮 12시 사이 서해안의 중부지방과 강원도 내륙지방에 소나기가 내렸고 뇌우현상도 있었다”고 보도했다.

특히 철원군에는 1시간 동안 80㎜의 폭우가 쏟아진 것을 비롯해 남포시 32㎜, 사리원시 36㎜, 황주군 33㎜, 신계군 32㎜, 송림시 31㎜, 연탄읍 41㎜의 강수량을 기록했다.

그러나 중.북부 지방에서는 40㎜의 소나기가 내린 함남 리원군을 제외하고는 대부분의 지방에서 10㎜ 이하의 비가 내렸다고 중앙TV는 전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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