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김정일 노작 등 새 도서 잇단 출간

북한이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64회 생일(2.16)에 즈음해 그의 노작을 엮은 도서와 장편소설 등이 잇따라 출간됐다고 재일본 조선인총연합회 기관지 조선신보가 22일 전했다.

조선신보에 따르면 조선노동당출판사는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정보과학을 더욱 발전시킬 데 대해 밝힌 노작 ‘새 세기, 21세기는 정보산업의 시대이다’를 단행본으로 간행했다.

또한 이 출판사는 김 위원장이 민족의 우수성에 대해 밝힌 ‘우리 민족의 우수성을 잘 알아야 한다’와 조국통일의 과업과 방도를 이론적으로 설명한 ‘민족의 대단결로 조국통일을 이룩하여야 한다’ 등 9개의 노작 원문을 묶어 단행본으로 내놓았다.

이와 함께 문학예술출판사에서는 김 위원장의 풍모와 시대의 영웅으로 자라나는 인민들의 모습을 담은 ‘북방의 눈보라’라는 장편소설을 간행했다고 조선신보는 소개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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