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김정일花 축전 개막

북한은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64회 생일(2.16)을 맞아 14일 평양 김일성화.김정일화전시관에서 제10차 김정일화 축전을 개막했다.

이날 행사에는 최태복 당중앙위 비서, 양형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 부위원장, 곽범기 내각 부총리, 방북 중인 재일본 조선인총연합회 축하단 등이 참석했다고 조선중앙방송이 전했다.

강능수 김일성화.김정일화위원회 위원장은 개막연설에서 김정일화 연구사업 강화, 원예적 가치 보존 및 대중화 실현, 김정일화 애호가와 협력 강화 등을 지적했다.

이번 축전에는 북한내 100여개 단체와 군인, 학생, 북한주재 외교단 등이 출품한 2만3천여점의 김정일화가 전시됐다.

김정일화는 일본의 원예학자 가모 모도데루가 선물했다는 베고니아과의 다년생 식물이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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