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김광옥·최은순, IFBA 랭킹 하위권

북한의 여자 프로복서 김광옥과 류명옥이 국제여자복싱협회(IFBA) 랭킹에서 하위권을 맴돌았다.

21일(이하 한국시간) IFBA가 발표한 9월 세계랭킹에 따르면 IFBA 세계챔프 출신 김광옥과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던 최은순이 각각 밴텀급과 주니어플라이급에서 10위로 밀렸다.

이는 김광옥이 IFBA 타이틀을 반납하고 최은순과 함께 지난 6월 28일 평양에서 세계여자권투협의회(WBCF) 초대 챔프에 오른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

이밖에 한국의 최신희(플라이급)와 김주희(주니어플라이급)가 각각 IFBA 챔피언 벨트를 보유한 가운데 한국의 손초롱은 미니플라이급 3위 자리를 유지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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