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국가안전보위부에 김정일 동상 건립


북한 노동신문은 3일 “김정일 대원수님의 동상이 조선인민군 제10215군부대에 모셔졌다”면서 “위대한 대원수님의 동상을 군부대에 모신 것은 주체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해 나갈 전체 장병들의 굳은 신념과 의지를 과시하는 일대 사변이며 대경사”라고 보도했다.


북한군 제10215부대는 국가안전보위부의 대외 명칭이다.


김정일이 사망한 이후 김일성·김정일 부자의 동상을 함께 건립해 온 바 있지만 김정일 동상을 단독으로 세운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날 제막식에는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 최영림 내각 총리, 최룡해 군 총정치국장, 김정각 인민무력부장, 장성택 국방위 부위원장, 김기남 당비서, 현철해 인민무력부 제1부부장, 김원홍 국가안전보위부장 등이 참석했다.<사진=노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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