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교포조직 조국에 기여해야”

북한 양형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부위원장은 11일 “해외교포조직을 튼튼히 꾸리고(구성하고) 사회주의 조국건설에서 특색있는 기여를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양 부위원장은 이날 노동당 창건 60주년 행사 참석차 방북한 해외동포들을 위해 평양 인민문화궁전에서 열린 연회에 참석, “해외교포조직이 연대와 연합을 강화해 조국통일위업수행에 크게 이바지해 나가리라는 확신을 표명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연회에서 재일조선인 축하단장인 서만술 재일본 조선인총연합회 의장은 “선군정치를 적극 옹호하고 충성을 다해 받들 것”이라며 “조국통일과 강성대국 건설을 위한 길에서 선군조선의 해외공민된 도리와 본분을 다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연회에서는 예술인들의 공연이 있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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