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교육사업에 혁명적 전환을”

북한은 개학을 맞아 교육의 ’질 제고’를 위한 다양한 변화를 주문하고 있다.

18일 북한의 주간 교육신문 최근호(3.30)는 ’새 학년도 교육사업에서 혁명적 전환을 일으켜나가자’라는 사설을 통해 “교육사업에서 혁명을 일으키며 정보산업시대의 요구에 맞게 교육의 질을 결정적으로 높일 것”을 강조했다.

신문은 특히 “지능교육을 비롯한 깨우쳐 주는 교수 방법을 전면적으로 받아들이고 현대적 교육수단을 널리 이용, 교육의 질을 높이는 데서 새로운 전환을 일으켜나가야 한다”며 “학생 모두를 산 지식을 소유한 능력있는 인재로 키워야 한다”고 당부했다.

또 “수재교육을 결정적으로 강화해야 한다”면서 “교육일꾼과 교원들은 수재 선발에 품을 들여야 하며 선발된 수재를 체계적으로 교육해 세계적으로 이름있는 과학자, 기술자, 발명가로 키워야 한다”고 말했다.

신문은 이와 함께 “모든 일꾼과 근로자, 학부형이 교육사업에 깊은 관심을 갖고 적극 도와야 한다”며 교육사업에서 혁명적 전환을 위해 학교와 교육기관 관계자의 역할을 높일 것을 주장했다./연합

소셜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