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공중곡예 中서커스축제서 최고상 받아

북한 평양교예단의 공중곡예 작품인 ‘다각비행’이 중국 허베이(河北)성 스자좡(石家庄)에서 열린 제11차 우차오(吳僑) 국제서커스예술축제(10.27~11.4)에서 최고상인 ‘금사자상’을 받았다고 조선중앙통신이 8일 전했다.

중앙통신은 평양교예단이 ‘뒤로 돌며 옆으로 3회전 돌아잡기’, ‘뒤로 4회전 돌아잡기’ 등 최신 기술을 선보여 가장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며 이번 축제에는 북한과 중국, 러시아, 프랑스, 이탈리아, 캐나다 등 16개 국가와 지역에서 온 서커스단이 참가했다고 소개했다.

평양교예단은 2005년 1월 모나코에서 열린 제29차 몬테카를로 국제서커스대회에서도 ‘다각비행’으로 최고상인 금상을 받았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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