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공동사설 분야별 요지[2]

◇경제= 사회주의 경제건설과 인민생활에서 결정적인 전환을 가져와야 한다.

우리는 50년 전의 당중앙위원회 12월 전원회의 결정을 받들고 천리마대고조를 일으켜 사회주의 강국에로 치달아 올랐던 것처럼 선군혁명대고조의 불길 높이 21세기 경제강국을 보란 듯이 일떠세워야 한다.

올해에도 농업전선을 경제건설의 주공전선으로 내세우고 다시 한 번 농사에 모든 역량을 총동원, 총집중하여야 한다.

‘쌀은 곧 사회주의다.’라고 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유훈을 강령적 지침으로 삼고 온 나라가 농업전선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야 한다. 인민군대처럼 혁명적으로 달라붙어 당의 종자혁명방침, 감자농사혁명방침, 두벌농사방침, 콩농사방침관철에서 새로운 전진을 가져와야 한다.

새로운 발전의 길에 들어선 우리 경제는 전력, 석탄, 금속공업과 철도운수부문을 결정적으로 추켜세울 것을 요구하고 있다.

채취, 기계, 화학, 건재공업과 임업을 비롯한 인민경제 모든 부문에서 기초적인 것부터 해결하면서 물질기술적 토대를 튼튼히 다지고 새로운 생산적 앙양을 일으켜야 한다. 경공업부문에서 생산공정을 적극 현대화하여 질좋은 인민소비품이 쏟아져나오게 하여야 한다.

현시기 경제건설에서 절박하게 나서는 중요한 과업은 인민경제를 개건 현대화하기 위한 사업을 집중적으로 벌여나가는 것이다.

경제관리를 혁명적으로 개선하는데 사회주의 경제의 우월성을 높이 발양시키는 길이 있다. 경제사업을 내각에 집중시키고 내각의 통일적인 지휘에 따라 처리해 나가는 정연한 체계와 질서를 세워야 한다.

◇사회.문화= 사회주의 문화의 새로운 개화기를 열어나가야 한다.

교육사업에서 혁명을 일으켜야 한다. 정보산업시대의 요구에 맞게 교육의 질을 결정적으로 높이며 교육사업에 전국가적, 전사회적인 관심을 돌려야 한다.

당의 문학예술 영도업적을 튼튼히 틀어쥐고 문학예술 전반에서 새로운 창작적 앙양을 일으켜야 한다.

선군혁명 총진군을 다그쳐 나가는 데서 청년들에 대한 당의 기대는 매우 크다. 청년들은 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 창립 60돐을 맞는 뜻깊은 올해에 위대한 수령님의 청년운동사상과 업적을 끝없이 빛내이며 선군위업의 미래를 개척해 나가는 청년전위의 기개를 더욱 높이 떨쳐야 한다.

올해에 사회주의 강성대국 건설에서 혁명적 앙양을 일으키기 위한 근본방도는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선군혁명 영도업적을 확고한 지침으로 틀어쥐고 나가는 것이다.

사회주의 원칙을 확고히 견지하는 데 필승의 열쇠가 있다. 발전하는 현실의 요구에 맞게 모든 사업을 창조적으로, 혁신적으로 전개하면서도 혁명적 원칙에서는 사소한 드팀도 없어야 한다는 것이 우리 당의 견결한 입장이다.

누구나 다 당적, 계급적 원칙을 고수하기 위한 투쟁에서 에누리를 모르는 견결한 투사가 되어야 한다./연합

소셜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