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공동사설 관철모임 잇달아

신년 공동사설을 관철하기 위한 결의모임이 북한 각지와 각 부문별로 잇달아 열리고 있다.

인민보안성과 철도성은 5일 궐기모임을 갖고 김정일 국방위원장을 중심으로 하는 일심단결을 다져나갈 것을 결의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6일 소개했다.

또 평안남도, 평안북도, 자강도, 강원도에서도 같은 날 군중대회를 열고 “혁명의 수뇌부 두리(주변)에 굳게 뭉쳐 우리식 사회주의의 일대 전성기를 열어나가자”고 강조했다.

이날 궐기모임과 군중대회에서는 신년 공동사설 관철을 다짐하는 결의문을 채택하기도 했다.

한편 평양시는 지난 4일 10만여명의 시민이 모인 가운데 김일성광장에서 신년 공동사설 관철을 위한 군중대회를 열고 적의 사상문화 침투 및 심리전을 철저히 차단해 나갈 것을 다짐하는 내용의 결의문을 채택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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