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개성공단 정·배수장 착공 보도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28일 개성공단 용수보장을 위한 정.배수장 착공식 소식을 전했다.

이날 행사에는 북측에서 주동찬 중앙특구개발지도총국 총국장이, 남측에서는 김재현 한국토지공사 사장 등이 참석했다.

중앙통신은 “착공식에서 연설자들은 개성공업지구 하부구조 건설의 중요한 대상인 정화 및 배수장 건설에서 북과 남이 서로의 힘과 지혜를 합쳐나갈 데 대해 말했다”고 전했다.

이 통신은 “착공식 참가자들은 개성공업지구 여러 대상을 둘러보고 고려박물관 등을 참관했다”고 덧붙였다.

정.배수장 건설사업은 총사업비 200억원을 투입, 개성공단에서 17㎞ 떨어진 월고저수지에서 취수한 물을 송수관로 등을 통해 개성공단에 1일 4만5천t, 개성주민에게 1만5천t 공급하는 것으로 2007년 준공 목표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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