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獨·中인사에 박사학위 수여

북한이 21일 만수대의사당에서 독일 의사와 중국 교수에게 박사학위를 수여했다.

조선중앙통신은 이날 “독일 베를린병원협회 베른하르트 모츠쿠스 교수와 마르찬구급병원 악셀 에켄캄프 교수에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명예의학박사학위가 수여됐다”며 “중국 옌볜대학 예술학원 과학연구처 처장 리정에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예술학박사학위가 수여됐다”고 소개했다.

북측은 이들에 대한 박사학위수여 이유로 독일 의사들은 북한의 보건사업 발전에 기여한 점을, 리정 중국 교수는 북한의 음악정치를 과학적으로 설명한 점을 꼽았다.

박사학위 수여식에는 국가학위학직수여위원회 위원장인 곽범기 내각 부총리, 최창식 보건상, 김정영 사회과학원 부원장 등이 참석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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