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日 테러대책법 재의결은 “범죄행위” 비난

북한 조선중앙방송은 15일 일본이 ’신(新)테러대책특별조치법안’을 재의결해 인도양에서 해상자위대가 다국적군 함정에 대한 급유지원 활동을 재개할 수 있도록 허용한 것은 “범죄적 행위”라고 비난했다.

일본의 연립여당인 자민.공명 양당은 참의원 본회의에서 야당 측의 반대로 부결됐던 이 법안을 중의원 재의결에 붙여 지난 11일 통과시켰다.

중앙방송은 “일본이 미국을 등에 업고 해외팽창 야망을 실현하기 위해 발광적으로 책동하고 있다”며 “미국의 반테러전에 대한 지원을 구실”로 해상자위대의 인도양 파견을 허용하는 새로운 테러대책특별조치법을 채택했다고 말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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