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日 독도야욕은 생억지”

조선농업근로자동맹(농근맹)은 21일 일본의 독도 영유권 주장을 ’생억지’라고 비판했다.

농근맹 중앙위원회 대변인은 이날 담화를 통해 “최근 일본 반동들이 역사의 교훈을 망각하고 해외팽창 야망을 실현하기 위해 그 어느 때보다 무분별하게 날뛰고 있다”면서 “일본 반동들의 책동을 단호히 짓 부숴버릴 것”이라고 말했다.

대변인은 또 “일본 반동들이 생억지를 부리면서 끈질기게 독도영유권을 주장하는 것은 영토주권에 대한 엄중한 침해행위”라며 일본의 반북·반총련 움직임, 과거청산 회피, 군사력 강화 등을 싸잡아 비난했다.

그는 이어 “전체 농업근로자와 농근맹원들은 독도영유권을 고집하며 무모한 영토팽창 야망에 들떠 설치는 일본 반동들의 책동을 절대로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에 앞서 조선법률가위원회(18일), 조선직업총동맹(19일), 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20일)도 일본의 독도 영유권 주장을 잇달아 비난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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